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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사진

식품가치와 이용

감자는 80%의 수분외에 고형성분의 대부분이 전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칼륨, 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알칼리 식품이며, 다른 식량작물과는 달이 채소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감자를 이용한 요리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으며 대부분 식용으로 이용되는 우리나라와 달리 동유럽 등에서는 생산량의 1/3이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기도 한다.

재배 방법

감자의 절단 방법과 파종

  • 절단시기 : 보통재배에 있어 최소한 파종 10일전에 절단하여 상처치유를 한 후 파종하는 것이 좋다.
  • 절단방법 : 원칙상 정아부에서 기부쪽으로 잘라야 정아우세성에 의한 각 절편의 세력을 균일하게 할 수 있고 눈이 고르게 붙게되나 덩이줄기 모양이 장타원일 경우 절단면 상처부위가 커지므로 절편당 2개 이상의 눈이 붙도록 부정형으로 자른다.씨감자 크기와 수량관계를 볼때 씨감자 절편의 무게가 30g 까지는 수량차이가 크고 50 g 이상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씨감자 크기 30∼50g이 경제적으로 적당하다. 따라서 그 이상 크기의 씨감자는 크기에 따라 2절 혹은 4절하여 파종하는 것이 좋다. 160g 이상의 큰 덩이줄기를 이용 4∼6절하여 파종할 경우 감자싹의 수가 적어 수확시 덩이줄기수가 적고 크기가 큰 덩이줄기의 수량이 증가한다. 감자 파종기를 이용하여 파종하는 데는 30∼50g의 작은 덩이줄기를 통감자로 파종하는 것이 유리한데 작은 덩이줄기의 채종을 위해서는 재식주수를 30% 정도 증가시키는 것이 좋고 큰 덩이줄기를 절단하여 파종하는 것보다 작은 덩이줄기를 통으로 심는 것이 좋다 파종길이는 9∼12cm정도 묻히도록 깊게 심고 투명PE 필름으로 멀칭한다

감자의 관리

  • 시비법 : 300평당 질소 10kg, 인산 10kg, 칼리 12kg, 퇴비 2톤 → 퇴비는 전면살포하고 비료는 골시비
  • 이랑만들기 : 1열 재식법과 2열 재식법이 있는데 봄감자는 일반적으로 2열재식하는 것이 토양온도 및 수분 관리에 유리하다. 이랑폭은 60∼75cm로 하고, 2열 재식시 놓는 폭은 40∼50cm로 하며, 주간거리는 20∼30cm가 적당하다. 감자는 지하부(괴경)를 이용하는 작물이기 때문에 생육이나 수량은 토양조건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감자 다수확을 위해서는 토양조건을 감자 재배에 적합하도록 조성해 주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수 있다. 토양의 물리성을 좋게하기 위해서는 유기물을 시용하데 일반적으로 토양에 유기물을 시용하면 토양의 색을 검게하여 지온 상승을 가능케 하고 토양 입자를 구조단위로 결합시켜 입단화 하여 줌으로써 공기교환을 용이하게 하여 투수성을 좋게하여 토양이 건조하거나 수축되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에 감자재배에 있어서 유기물 시용은 다수확은 물론 토양의 물리성 개선과 유기농법 차원에서 유기물 시용은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감자의 수확

감자의 수확적기는 잎이 누렇게 변할 때 부터 완전히 마르기 직전까지가 좋다. 이 시기에 감자알이 다 익어 전분의 축적이 최고에 달하며 껍질은 완전히 코르크화 되어 감자속살과 밀착하여 잘 벗겨지지도 않게 된다. 그러나 감자를 너무 일찍 수확하게 되면 수량이 적고 전분의 축적도 충분치 못하여 품질이 떨어지며 껍질도 벗겨지기 쉬워서 저장중에 부패발생이 많게 된다. 감자의 수확작업은 4∼5일간 날씨가 맑아 습하지 않을 때가 좋으며 특히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수확중 기계적 상처를 입게되면 껍질이 벗겨지기 쉬워서 저장중에 부패발생이 많게 된다.

감자의 저장방법

저장전처리(가저장) 감자는 수확 직후 호흡에 의한 호흡열이 심하게 발생되므로 바로 포장하여 쌓지 않도록 한다. 가능하면 상처가 나지 않도록 수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나 수확중에 입은 상처는 직사광선이 들지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2∼3주 동안 넓게 펴서 상처를 치유해 주도록 하고 얇은 표피가 튼튼해지도록 저장 전 처리를 해야 하는데 이를 가저장이라고 한다.저장중에 감자가 부패하는 것은 무름병이나 곰팡이류(역병,겹둥근무늬병,후자라움균 등)가 감자의 표면에 묻어 있다가 감자의 육질속으로 침입하여 병을 일으킨다. 이들 병원균의 전염경로는 토양, 물, 기계로 오염된 감자 또는 감자를 담는 마대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특히 작업중 상처발생은 제일 중요한 부패원인을 제공한다. 따라서 저장중 부패발생을 적게 하려면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해야하고 감자가 병에 걸리지 않도록 포장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병든 감자를 선별하여 제거토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