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충북 증평 장이익어가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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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 장이익어가는마을 전경사진입니다.

배극렴묘소 사진

  • 소재지 :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산28
  • 유형 : 도지정 기념물 제 98호
  • 지정연도 : 1994년 12월 30일
  • 규모 : 3.47m×4.37m×1.70m
  • 유형 : 도지정 기념물 제 98호
  • 조성시기 : 1932년(조선시대)

특징/볼거리

증평소방서 옆 송산교를 건너 증평읍 송산리 방면으로 증평종합사회복지관을 지나 송오리마을 두타산 대야봉 아래에는 조선의 개국공신인 배극렴(裵克廉 : 1325∼1392)의 묘소가 있다.

조선의 개국공신인 배극렴의 묘소는 장방형으로 가로 3m 47㎝, 세로 4m 37㎝, 높이 1m 70㎝이고 상석은 가로 1m 20㎝, 세로 84㎝, 높이 19.5㎝이다. 묘소에는 호석(護石)이 들러 있고, 앞에는 장명등(長明燈)과 문관석(文官石), 양석(羊石), 향로석(香爐石) 등이 남아있다.

또 묘소에는 20여m 아래에는 1888년(고종25) 당시의 대사헌 박성양(朴性陽)이 비문을 지은 신도비(神道碑)가 세워져 있다. 고려 공민왕때 문과에 급제해 진주?상주목사(정3품), 계림?화령부윤(종2품), 합포진 첨사(종3품) 등을 역임했고, 1376년(우왕2)과 1378년(우왕4) 왜구격파에 공을 세웠다.

이성계 휘하에서 여러차례 왜구를 토벌하고 1388년(우왕14) 조전원수(助戰元帥)로 위화도 회군을 결행했다. 이후 1392년 이성계를 추대, 개국 일등공신이 돼 성산부원군(星山府院君)에 봉해지고, 문하좌시중(門下左侍中)에 이르렀다.

1994년 12월 30일 충청북도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되었다.
고려 말 조선 초의 무신인 배극렴이 안장된 묘소로 성주배씨 종중에서 소유·관리하고 있다.
가로 347㎝, 세로 437㎝, 높이 170㎝로 봉분 주위는 직사각형이다.
1888년(고종 25)에 세운 신도비는 높이 200㎝, 너비 45㎝, 두께 31㎝이다.
배극렴은 자는 양가(量可), 호는 필암(筆菴)·주금당(晝錦堂), 시호는 정절공(貞節公)으로 1376년(우왕 2)과 1378년(우왕 4) 2차례에 걸쳐 왜구를 격파하였다. 1388년(우왕 14) 조전원수(助戰元帥)로서 위화도회군을 결행하여 구세력을 추방하고, 1392년 우시중으로 있을 때 조준(趙浚)과 모의하여 공양왕을 폐하고 이성계(李成桂)를 추대하여 조선 건국 초대 영의정을 지냈다.